지난 대선 당시 썬앤문 김성래 전 부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보도된 한나라당 의원 4명은, '영수증까지 발급한 합법적인 후원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보도된 고흥길 의원은, 지난 2002년 12월 중순 김 전 부회장으로부터 천만원짜리 수표 2장을 받고 영수증을 발급했으며, 선관위에도 이를 신고했다며 법적으로 전혀 문제될 여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상득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해당 의원 4명으로부터 제출받은 영수증 사본과 해명서를 공개하며, "합법적 후원금에 대해 검찰이 피의사실로 공표하는 것은 명백한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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