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인천시에서 사우나를 하던 80대 노인 두 명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낮 2시쯤 인천시 송림동의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86살 김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앞서 낮 1시쯤 가정동 불가마 사우나에서도 열탕에 들어갔던 81살 김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일단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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