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이라크에서 총격을 받고 독일 미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오무전기 근로자 42살 이상원 씨와 35살 임재석 씨가 8일 오후 2시 반쯤 독일 프랑크푸르트발 대한항공 KE90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총상이 심한 이 씨는 공항에서 곧바로 헬기를 타고 서울 삼성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부상 정도가 가벼운 임 씨는 고향인 목포의 중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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