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재 의과대학 졸업생들에게 국내 의사면허 시험을 보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중국 베이징대와 옌볜대 의대 졸업생에 대해 국내 의사면허 시험 응시자격을 주지 않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중국 대학 의대 졸업생들에게 의사면허시험 응시자격을 줄 경우 입학이 어려운 국내 의과대학을 피해 이들 대학으로 대거 진학한 뒤 국내로 돌아와 개업하는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