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올해도 110만톤 가량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정보원은 올해 북한 곡물 생산량은 425만톤으로 수요량인 639만톤에 비해 214만톤이 부족하다면서, 예상되는 외부 지원 100만톤을 감안하더라도 110만톤 가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북한은 2002년 7ㆍ1 경제관리 개선조치 이후부터는 식량 배급제를 폐지하는 대신 주민들에게 기준량의 절반을 국정가격으로 공급하고 나머지는 돈을 주고 시장에서 구입하도록 하고 있어 저소득층 주민들의 식량난이 지속되고 있다고 국정원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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