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교역에 참가하거나 개성공단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정세현 통일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정장관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개성공단이 남북경협의 성공적인 모델로 개발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도록 하고 상반기에 만평 규모의 시범단지를 완공하도록 속도를 낼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남북관계 전망과 관련해 정장관은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2차 남북 국방장관 회담 재개를 북측에 촉구해 군사 분야의 남북교류를 추진함으로써 한반도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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