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산하 청년위원회는 지난달 아버지가 한강물에 내던져 숨진 어린 남매의 넋을 달래는 위령제가 8일 낮 서울 동작대교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남매가 떨어진 자리엣 차례로 꽃을 바치고 명복을 빌었습니다.
위령제를 연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도덕이 풀어져 생긴 가정과 사회 해체 현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 종교계 전체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