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쯤 서울 영등포 8가 영등포 전화국 사거리에서 고양시 명성운수 87-1번 버스가 오른쪽에서 달려오는 택시를 피하려다 길가 경정비업소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와 택시 승객, 정비업소 직원을 합쳐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명성운수 버스가 네거리에서 과속으로 신호를 무시하고 당산동쪽으로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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