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오락실 주인 부부를 폭행하고 금품을 턴 16살 노 모군 등 10대 청소년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7일 오전 9시 50분 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오락실에 침입해 주인 58살 이 모씨와 부인 60살 김 모씨를 둔기로 때린 뒤 내실에 가두고 미리 준비한 공구로 금고를 뜯어 20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졸업여행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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