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여 죽은 자기 애견을 구워먹자고 했다는 이유로 같은 노숙자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9살 서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달 7일 밤 11시쯤 신당동의 한 놀이터 주변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차에 치여 죽자 같이 노숙하던 43살 이 모씨가 "불에 구워먹자"고 말한 데 격분해 이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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