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총선에 내보낼 비례대표 후보들의 순번을 투표로 결정하는 등 선정 과정을 투명화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 안팎의 인사 2-30명으로 비례대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비례대표 의원 정수의 1.5배를 선발한 뒤, 중앙위원과 상임고문 등으로 구성되는 선정위원회에서 순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인터넷 당원들이 선출하는 네티즌 대표 1명을 당선권인 비례대표 10번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이버 선거인단은 만 20살 이상으로 구성되며, 오는 20일부터 두 달 동안 모집 과정을 거쳐 전자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를 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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