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당내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인사들의 징계 여부를 다룰 윤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열린 우리당은 이창복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윤리위원회 구성안을 내일 상임중앙위원회에서 처리한 뒤, 해당 의원들의 소명을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각종 비리의혹에 연루된 열린 우리당 인사는 미군 카지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송영진 의원과 군납비리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천용택 의원, 그리고 굿모닝시티로부터 2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정대철 의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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