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26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서광병원 앞 도로에서 엑센트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엘란트라 승용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엘란트라를 운전하던 쉰살 양 모씨가 숨지고 엑센트 승용차를 몰던 스무살 전 모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엑센트 승용차를 몰던 전씨가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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