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보험설계사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44살 유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 자신의 아파트 지하실에서 보험설계사 31살 이모씨를 밀쳐 머리를 벽에 부딪히게 한 뒤 목과 얼굴을 압박 붕대로 감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경찰에서 숨진 이씨가 빌려간 돈 천 8백만원을 갚지 않아 홧김에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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