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우면산 터널 오늘 개통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서울 서초동 반포로와 우면동을 연결하는 우면산 터널이 오늘(6일)  개통됐습니다. 서울 강남지역과 시외곽을 연결하는 교통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한승희 기자! (네, 우면산 터널 입구입니다.) 개통예정시간이 저녁 6시니깐 벌써 차들이 이동을 시작했겠네요?

<기자>

네, 우면산 터널이 오늘 저녁 퇴근시간에 맞춰 개통했습니다. 착공한지 4년 반만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우면산 터널은, 반포대교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뻗은 반포로를 산 너머 과천-의왕간 고속도로에 바로 연결해 줍니다.

남태령길을 이용하거나, 경부고속도로 서초 인터체인지까지 돌아서 40분 정도 걸렸던 길이 5분이면 다닐 수 있도록 단축된 것입니다.

우면산 터널은 서울시내에서 제일 긴 터널로 2.07킬로미터에 왕복 4차로입니다.

통행 상황을 알려주는 전광판과 자동 먼지 흡수 장치, 대피통로 등 각종 방재시설이 완비돼 있습니다.

순수 민간 자본 1천3백84억원이 투입된 우면산 터널은 경차는 1천원, 소형차와 중형차는 2천원의 통행료를 내야 합니다.

[이명박/서울시장 : 통행료를 2천원으로 한 것은 너무 차들이 우면산 터널만 이용하면 반포로가 막히기 때문에, 차량 분산 효과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우면산 터널은 동작대로와 강남대로 등 주변의 교통혼잡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