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키프로스 유엔 평화유지군사령관을 맡았던 황진하 중장은 "이라크에 파견될 한국군은 현지 종교와 부족.경찰 지도자들에게 긴밀한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년동안 키프로스 유엔평화유지군 사령관을 맡고 귀국한 황 중장은 "한국군이 무슨 이유로 이라크에 왔는지, 활동 목적이 무엇인지 밝히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라크 파병 군인들은 사전에 현지 환경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야하고 영어나 현지어를 못해도 위축되지 말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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