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인삼과 고추를 몰래 들여온 혐의로 45살 이모 씨를 비롯해 4명이 인천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7일 중국 칭다오 항에서 중국산 인삼과 고추 5억원 어치를 컨테이너 안쪽에 싣고 문쪽에는 숯을 쌓아 숨기는 수법으로 국제여객선 자옥란 호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관은 들여온 인삼이 3, 4년 생인 점으로 미뤄 이들이 중국 인삼을 밭에 심어 1, 2년 지난 뒤 국내산으로 속여 팔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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