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적십자회는 이산가족 면회소 건설 부지 측량과 지질조사를 위한 남북 실무자간 접촉을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금강산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해 왔습니다.
남북은 지난해 11월 제5차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면회소 규모를 6천평으로 하고 건설과 운영을 남측이 전담하는 조건 아래 올 봄에 착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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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선적십자회는 이산가족 면회소 건설 부지 측량과 지질조사를 위한 남북 실무자간 접촉을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금강산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해 왔습니다.
남북은 지난해 11월 제5차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면회소 규모를 6천평으로 하고 건설과 운영을 남측이 전담하는 조건 아래 올 봄에 착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