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각료들의 4월 총선 차출설과 관련해 "차출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그렇게 할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6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총선출마문제는 장관 개개인의 판단과 인식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올해 한-두개 정책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신화창조수준의 업적을 달성해야 할 것이라면서 장관들은 각오를 다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연초에 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한 범정부적 점검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면서 정부가 기업에 뒤떨어지지 않고 앞설 수 있는 역량을 갖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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