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등 첨단장비를 이용해 사기도박판을 벌여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31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5일 오후 4시반쯤 대전시 중구 선화동 모 여관에서 노모씨와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하면서 컴퓨터와 자외선 카메라가 설치된 모자 등을 이용해 바닥에 깔린 패를 몰래 읽는 수법으로 노씨로부터 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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