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를 비롯해 9개 단체 회원 4천명은 5일에 이어 오늘 이틀째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 모여 유아교육법을 제정하고 영-유아 보육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에 국,공립 보육시설 단체인 한국보육시설연합회 회원 4천명도 같은 자리에서 따로 집회를 열고 법 제정에 찬성하는 의원들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아교육법 찬성 단체들은 어린이들이 무료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반대 단체들은 이 법이 기존 법 체계를 어지럽히고 국,공립 유치원 존립을 위협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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