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권영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4 총선 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선대위원장에는 천영세 당 부대표, 선대본부장에는 노회찬 사무총장이 임명됐고, 총선공약개발단장에 정영태 인하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민노당은 올 4월 총선에서 10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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