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일 오전 새해를 맞는 단배식을 갖고 올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김원기 상임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여당 노릇을 제대로 못했고, 정치를 주도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국가경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는 4월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이 반드시 원내 제 1당이 될 수 있을 것이지만, 총선 결과에 따라선 합당이나 제휴를 통해 안정 과반의석을 확보해 국정 운영을 주도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오전에 국립 현충원과 국립 4.19묘지를 참배하고 오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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