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10개 단체로 이뤄진 '광교산 보존 시민행동'은 경기도가 발표한 수원 이의동 개발계획을 다시 검토하라고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시민행동은 "광교산 녹지축을 보존하고 원천, 신대저수지 재정비 조건만 지키면 시민단체가 이의동 개발에 찬성하는 것처럼 경기도가 내세우고 있다"면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행동은 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행정타운 계획은 개발의 속도와 규모를 헤아리지 않은 것으로, 녹지축 영구 보존 대책을 세우고 행정타운 건설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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