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은 제자들의 미술대회 출품작을 보완해 입상을 하도록 도와준 혐의로 화가 오모씨와 오씨의 제자 고모씨 등 7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2000년 8월 모 단체 주관의 서예전람회에 출품한 제자 고씨의 국화그림에 덧칠을 해줘 고씨를 입선하도록 도와주는 등 20차례에 걸쳐 제자 8명을 이런 방법으로 입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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