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0시쯤 서울 방배동 80살 김 모 씨 집에서 김씨가 숨져 있는 것을 외손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아내의 암 진단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과 방에서 발견된 수면제로 미뤄 김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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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새벽 0시쯤 서울 방배동 80살 김 모 씨 집에서 김씨가 숨져 있는 것을 외손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아내의 암 진단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과 방에서 발견된 수면제로 미뤄 김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