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세공소에 침입해 업주와 손님을 휴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김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김씨 등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밤 9시 45분쯤 경남 마산시 합성동 모 금은세공소에 침입해 흉기로 세공소 업주 42살 김모씨와 손님 권모씨를 찔러 전치 5, 6주의 상처를 입힌뒤 현금 700만원과 18K금 50돈쭝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의 부탁을 받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와 복면 등을 하천에 버린 혐의로 21살 문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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