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이 18살 최모 군 등 10명을 구속하고 3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군 등은 재작년 7월 경기도 고양의 모 중학교에 다니면서 이른바 ´일진회´를 만든 뒤 최근까지 760 차례에 걸쳐 후배들이 빼앗아 온 2천8백여 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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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이 18살 최모 군 등 10명을 구속하고 3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군 등은 재작년 7월 경기도 고양의 모 중학교에 다니면서 이른바 ´일진회´를 만든 뒤 최근까지 760 차례에 걸쳐 후배들이 빼앗아 온 2천8백여 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