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이 강제전역 당하는 것을 막아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예비역 소령 59살 박모 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8년 8월 친구 이모 씨의 육군 중사 아들이 구조조정으로 강제 전역당하는 것을 막아주겠다며 이씨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천 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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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이 강제전역 당하는 것을 막아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예비역 소령 59살 박모 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8년 8월 친구 이모 씨의 육군 중사 아들이 구조조정으로 강제 전역당하는 것을 막아주겠다며 이씨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천 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