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옥인동 자택에서 칩거해온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연말연시를 외부에서 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총재는 31일 선영이 있는 충남 예산에서 1박을 한 뒤 새해 첫날인 1일 선영에 성묘를 하고 서울 근교로 이동해 2일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이종구 전 총재 특보가 전했습니다.
이 전 특보는 "새해를 맞아 선친의 묘소를 찾고, 세배객들을 맞지 않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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