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연대 소속 장애인 13명이 30일 오후 1시쯤 서울역과 지하철 4호선 숙대역 사이의 갈월육교와 장애인 전용 콜택시에 쇠사슬로 몸을 묶은 채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편도 4차선 도로의 1, 2차로를 점거해 서울역에서 한강대교 방면 도로가 40분간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연대는 장애인 전용 콜택시를 늘려주고, 콜택시 기사의 신분을 자원봉사자에서 정식 근로자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시위에 참가한 장애인들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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