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사를 차려놓고 법인카드와 법인명을 이용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31살 곽모 씨를 경찰이 구속하고 32살 이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이씨 이름의 유령회사를 설립해 법인 카드를 발급받은 뒤 카드깡을 하거나 회사 명의로 구입한 휴대전화 백 50대를 대포폰으로 되팔아 모두 천 2백여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용불량자 이씨는 8천여만원의 빚에 시달리다 곽씨가 인터넷에 올린 대출광고를 보고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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