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도 미국산 쇠고기의 반입금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한국 정부가 지난 24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뒤 추가로 반입한 쇠고기는 없지만 광우병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미국산 쇠고기의 반입금지 여부를 현재 한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영내식당과 음식점 등에 이미 반입된 미국산 쇠고기를 조사한 결과 "광우병 발생지역에서 반입된 쇠고기는 없으며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장병들에게 신선한 쇠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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