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신임 조달청장에 최경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최경수 신임 조달청장은 올해 53살에 재경부 국세심판원장과 세제실장을 거쳐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청와대는 "최 청장이 세제분야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경제관료로서 실물경제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을 토대로 공정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조달행정을 원활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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