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규모 지진피해를 입은 이란 정부에 지원하기로 한 20만 달러외에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 건 국무총리는 29일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지원규모는 우리 정부가 너무 적게 지원하는 게 아닌지 각국의 동향을 파악해 지원대책을 마련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특히 "지원규모를 정하는데 있어 이라크 추가 파병에 따른 중동지역의 민심과 일본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이에 따라 외국 사례와 함께 20만달러 외에 추가 지원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검토해 30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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