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국내외적으로 새롭게 다가올 수많은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한 적십자사는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총재는 29일 한적 본사 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변화와 발전이 가속화되는 21세기에 맞게 적십자 활동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총재는 지난 1953년 한적에 입사해 72년부터 81년까지 10년간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남북 적십자회담 대표로 활동했으며, 2000년 12월 22대 총재로 선출됐습니다.
지난 19일 서 총재의 후임으로 선출된 이윤구 인제대 총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내년 1월 13일 취임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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