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5시 50분 쯤 인천시 옹진군 북리 북동방 해상에서 어선 윤성호가 뒤집혀 선원 3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47살 김만준씨, 40살 김귀배씨 31살 윤석 씨 등 3명입니다.
이들과 함께 있던 선원 5명은 배가 뒤집히기 직전 다른 배에 옮겨 타 화를 면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기상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선박 자체 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경비정 8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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