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아그라에 이어 시알리스 등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시중에 다량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최근 인터넷이나 신문광고, 전단 등에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정' 정품이라고 허위 광고한 뒤 휴대폰을 이용해 불법 판매하는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가짜 시알리스의 경우 주성분이 정품의 5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위조된 밀수 의약품은 문제가 생겨도 보상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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