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시내 한복판에서 소매치기를 하던 30대가 현장을 목격한 일가족에게 붙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길 가던 사람의 금품을 몰래 훔친 혐의로 37살 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28일 오후 4시반쯤 대구시 중구 문화동 중앙지하상가에서 20대 여성의 상의 호주머니에서 휴대폰 1대를 훔치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 노모씨와 아들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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