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경남 마산시 교방동 54살 한모씨 집 건넌방에서 한씨가 농약을 먹고 구토중인 것을 24살 난 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29일 오전 숨졌습니다.
경찰은 딸의 보증을 선 한씨가 평소 딸의 카드 빚 500만원을 독촉받아온 가운데 며칠전 카드사로부터 빨리 변제하지 않으면 집을 차압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심하게 고민했다는 유족의 진술로 미뤄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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