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지도부 경선 후보등록 마감일인 28일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동영, 신기남 의원과 최민 상임중앙위원이 오늘 오전 출마 선언을 했고, 오후에는 이부영 의원이 출사표를 던질 예정입니다.
정동영 의원은 개혁적인 지도부와 당원중심의 정당을 만들어 당 지지율을 끌어올려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후보등록마감일은 오늘까지 출마 선언을 했거나 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은 유재건, 김원웅, 장영달, 김두관, 김정길, 김태랑, 이미경, 허운나 상임중앙위원 등 모두 12명입니다.
당초 출마가 예상됐던 김근태, 천정배 의원은 당 의장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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