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세종기지의 시설, 장비, 운영체계를 전면 점검하는 정부의 현지 조사가 다음달 초 실시됩니다.
정부는 내년 1월4일 '세종기지 합동조사와 남극기지 검열단´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국무조정실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들은 세종기지의 수송, 통신, 안전장비의 노후화 실태를 살피고 쇄빙선 운항에 필요한 항구 건립의 타당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단은 칠레 공군기편으로 남극에 들어갔다가 1월18일쯤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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