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격 사건으로 귀국한 오무전기 근로자 15명은 오늘 서울 구로동 오무전기 본사를 찾아가 협상으로 합의한 보상금을 빨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근로자들은 정신적 피해 보상과 근로수당을 합쳐 각자 6백80만원에서 천 백 75만원을 받기로 회사와 합의했으나 약속 기일인 지난 17일을 넘겼다고 항의했습니다.
서해찬 오무전기 사장은 해외 공사 대금이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보상금 지급이 늦어졌다면서 모레까지 보상금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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