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예순한살 오 모씨가 이삿짐 운반용 사다리차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다리차 운전사 김 모씨는 "짐을 실어 옮기는 적재함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사다리를 내렸는데 타고 있던 오씨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과실이 드러날 경우 김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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