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승객이 잠든 틈을 타 금품을 훔친 혐의로 택시운전사 43살 심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심씨는 지난달 27일 낮 서울 방배동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승객이 잠들자 현금과 금팔찌, 휴대전화를 훔친 것을 비롯해 두번에 걸쳐 백 1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심씨가 주로 술 취한 여자 승객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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