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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조류독감 의심농장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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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도 조류독감으로 의심되는 농장이 처음으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도청은 24일 오후 정읍시 칠보면에 사는 47살 김 모씨가 자신의 농장 오리 3백여마리가 폐사했다며 신고해와 방역작업과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진흥연구소는 오리에서 빼낸 채혈로 혈청검사를 하고 있으며 빠르면 25일 오후 늦게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북도청은 1차 현장 조사결과 농장주 김씨가 조류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약을 과다하게 희석해 오리에게 먹였다며 소독약 과다투약으로 폐사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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