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고소한 것에 앙심을 품고 내연녀의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54살 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24일 오전 8시쯤 서울 대방동에 있는 내연녀 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내연녀의 29살 딸을 성폭행하고, 내연녀의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경찰에서 3년 전에 만나 알고 지내던 내연녀가 자신을 갈취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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