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 마련을 위해 택시 강도짓을 한 혐의로 부산 연제구 거제동 20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학생인 김씨는 크리스마스때 쓸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제 밤 10시쯤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개인택시를 타고 가다 흉기로 운전사 50살 손 모씨를 위협해 현금 18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범행 직후 인근 아파트 단지로 달아났다가 경찰 검문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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