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관 앞에서 침묵 시위를 벌이던 평화인권연대 소속 33살 손상렬 씨를 비롯해 시민단체 10곳의 회원 30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들은 24일 오전 11시쯤 국회 본관 앞에서 이라크 파병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집시법 개정, 테러방지법 제정에 반대하며 마스크를 쓰고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인권침해를 낳을 4대 법안에 찬성 표결한 의원들을 반 인권 의원으로 공표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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