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불법오락실을 운영해 수백억원대의 폭력조직 자금을 관리해온 혐의로 검찰이 오락실 업주 11명을 구속하고 28명을 전국에 지명수배했습니다.
또 뇌물을 받고 이를 눈감아준 부산 중부경찰서 전 수사과장 60살 우모씨를 구속하고 경찰관 2명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5년동안 신20세기파 등 폭력조직의 자금을 지원받아 시내 6곳에서 불법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면서 친인척 명의로 자금을 빼돌리는등의 수법으로 수백억원대의 불법자금을 관리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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